꽤 오래전에 나왔던 책으로 기억한다. 그때부터 읽을려고 했는데,
이제야 구매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프랭클린플래너를 그냥 업무 메모용으로 2년동안 써오고 있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데, 필요에 의해서 플래너를 쓰게 되었고,
중요한 일을 체크하는 용도로 주로 써왔다.
이 책에서 메모를 데이터베이스화 시키라는 것은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였다.
특히 스프링 노트에 항목별로 메모한 것을 정리하면, 자신의 일생이 기록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스프링 노트를 조만간 구매해서 공부한 것 부터 차근히 정리해 보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한 말 중에 메모는 잊어먹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말은 공감이 가지 않았다.
경험상 메모를 하면 오히려 머릿속에 더 각인되어지기 때문이다.
아마 저자처럼 무조건 메모하지 않고 중요한 사항만 적기때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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